진주 이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우리동네 정자 이름짓기’ 특성화사업 추진

주민 공모로 선정한 ‘만물도랑쉼터’ 현판 제막식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7-05 10:02:22




진주 이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우리동네 정자 이름짓기’ 특성화사업 추진 (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진주시 이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일 주민자치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정자 이름짓기’ 사업을 마무리하며 ‘만물도랑쉼터’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정자 이름을 제안하고 선정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의 정체성을 담은 명칭을 부여하고 현판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정자 이름을 공개하고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현판을 제막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불천 인근에 위치한 새롭게 이름을 갖게 된 정자는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홍주 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마을의 공간에 이름을 부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숙견 이현동장은 “함께하는 이현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