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81호 준공 하반기 입주자 모집 예정

용인경전철 어정역 인근에 아파트 조성- 무주택 저소득 가구 및 신혼부부 대상, 주변 시세 대비 30~80% 수준 임대 공급- 설계·시공 단계부터

김인수 기자
2026-07-05 07:05:16




경기도청 전경



[한국Q뉴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용인시 기흥구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가구 및 신혼부부를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81호를 지난6월 준공했다고5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기존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해 주거 품질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용인경전철 어정역 인근에 조성된 아파트로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 상업·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해 저소득가구 및 신혼부부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자 모집은 하반기 중 진행될 예정이며임대 조건은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30~80%수준으로 공급된다.계약은2년 단위로 체결되며입주 자격에 따라 최장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일정과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은GH누리집및GH콜센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앞으로도 우수한 입에 품질 높은 매입임대주택을 꾸준히 공급해 무주택 도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