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2동 신일교회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나눔

선풍기 30대, 김치(10kg) 60박스 후원...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7-05 06:04:09




금천구 독산2동 신일교회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나눔 (금천구 제공)



[한국Q뉴스] 금천구는 지난 7월 1일 독산2동 소재 신일교회로부터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무더위 속에서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신일교회 관계자와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교인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은 독산2동 주민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선풍기 30대, 김치 60박스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신일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후원 물품 지원과 이웃돕기 활동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권희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에게 힘이 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일교회와 교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