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2026년 우양재단 노인성질환 맞춤형 먹거리지원사업’ 선정

김덕수 기자
2026-07-03 15:42:31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2026년 우양재단 노인성질환 맞춤형 먹거리지원사업’ 선정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사회복지법인 해창복지재단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는 우양재단의 ‘2026년 우양재단 노인성질환 맞춤형 먹거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5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노인성질환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인 영양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관절염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월 2회 단백질 위주의 식재료와 단백질 음료, 견과류 등을 밀키트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식재료의 영양소와 조리 방법을 안내하고 관절 건강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건강 개선을 위한 맞춤형 먹거리 지원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맞춤형 영양지원으로 어르신들의 노인성질환을 완화, 예방해 건강한 노후 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우양재단은 “먹거리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듭니다”비전으로 활동하는 비영리사회복지법인으로 1999년부터 어려운 이웃들에게 먹거리, 정서지원, 문화지원, 학업지원 등 다양한 영역으로 나눔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