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3일 BNK 경남은행 밀양지점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4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여름철 냉방비 부담이 큰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90가구에 가구당 5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K 경남은 행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현재까지 밀양시 취약계층을 위해 약 3억 53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 경남은 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시에서도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촘촘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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