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김상진 기자
2026-07-03 14:04:50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고창군 제공)



[한국Q뉴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3일 본격 장마철을 앞두고 강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 고창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고창읍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영식 부군수는 이날 강남천 현장을 찾아 우기 대비 안전관리 상태와 유수 흐름 방해 가능성 등을 중점 점검했다.

집중호우시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류부 침수 부담을 줄이는 저류시설 설치 예정지를 확인하고 사업 추진상황과 주변 배수체계, 우기 전 안전관리 대책 등을 살폈다.

또한 2025년 집중호우로 서문 옹성 일부 피해가 발생했던 고창읍성을 찾아 피해 구간의 복구 및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 대응태세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고창군은 이번 점검 이후에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신속히 정비하고 집중호우 예보 시 하천·저지대·과거 피해지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읍·면과 관계부서 대피지원단 등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 통제와 주민 안전조치가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김영식 부군수는 “강남천 정비사업 현장과 고창지구, 고창읍성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