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주시가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일 열린 ‘2026년 협동조합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획예산처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은 2014년 설립 이후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통해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지속적인 기부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천하며 협동조합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새롭게 설립된 원예협동조합 푸름채움이 2026 제2회 쿱보따리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협동조합 활동을 통한 공동체 가치를 널리 알렸으며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은 플리마켓에 참가해 협동조합 제품을 전시 판매하며 협동조합의 가치와 역할을 소개했다.
양주시는 이번 기념행사에서 지역 협동조합들이 성과를 거둔 것은 양주시 사회적경제의 발전 가능성과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이후 10여 년 동안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온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의 노력이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원예협동조합 푸름채움의 공모전 수상과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의 플리마켓 참여 또한 협동조합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협동조합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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