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시민 건강정책 성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3관왕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2개 분야, 종합부문 우수기관 선정

김상진 기자
2026-07-03 13:24:30




순천시, 시민 건강정책 성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3관왕 (순천시 제공)



[한국Q뉴스] 순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에서 종합부문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전략부문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PHIS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시범운영 등 3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3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서울 GS 타워에서 열린 이번 성과대회는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관 및 유공자를 격려해 지역 보건사업의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해 금연·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순천시는 건강취약계층을 우선 발굴·관리하고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부문에서는 IC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했으며 PHIS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시범 운영 부문에서는 데이터 기반 사업관리 체계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건강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