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뮤직밴드 제나 음악극‘합천연가’공연 성료

오는 9월 참여형 창작 플레이음악극 「마법주사위-합천의 소리를 찾아라!」 공연 예정

김덕수 기자
2026-07-03 13:44:25




월드뮤직밴드 제나 음악극‘합천연가’공연 성료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과 월드뮤직밴드 제나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한 제나 음악극합천연가가 7월 2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사전 예약 및 현장 신청을 통해 100여명의 관객이 함께했으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월드뮤직 레퍼토리와 연극을 접목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합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영상 배경으로 씽코, 왔다풍년, 칭칭 등 다양한 음악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공모사업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문화취약지역 공연장 활성화 및 지역공연문화 확산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레퍼토리 공연이다.

합천문화예술회관 상주예술단체인 월드뮤직밴드 제나는 오는 9월 1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 플레이음악극 마법주사위 합천의 소리를 찾아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플레이음악극으로 합천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 국악과 월드뮤직을 접목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