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합천군은 7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합천군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탁구연맹과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탁구연맹과 합천군탁구협회가 주관한다.
대회에는 전국 실업팀 21개팀 선수, 임원 및 심판 약 300명의 선수단이 합천을 찾는다.
경기 종목은 △남녀 개인단식 △개인복식 △혼합복식 △단체전으로 구성되어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 실업탁구 선수들의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꾸준히 유치해 누구나 찾고 싶은 스포츠 도시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축구, 배드민턴, 유도, 레슬링 등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앞으로도 종목별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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