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예총 주관 ‘클래식 음악감상’ 첫 공연 성황리에 개최

최선용 지휘자의 전문 해설과 함께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

김인수 기자
2026-07-03 13:51:50




평택예총 주관 ‘클래식 음악감상’ 첫 공연 성황리에 개최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예총이 주관하는 ‘2026 클래식 음악감상’ 사업의 첫 번째 공연인 오페라 ‘사랑의 묘약’ 이 지난 2일 오후 7시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돼 많은 시민의 참여 속에 성황을 이뤘다.

이번 사업은 최선용 지휘자의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클래식 명작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주요 장면과 음악을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해 관객들의 이해를 높였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수준 높은 공연과 흥미로운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에 큰 만족을 나타내며 공연 내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오전에 운영했던 공연을 오후 7시로 변경해 직장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가 크게 늘면서 더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클래식 음악감상’ 사업은 총 5회 공연으로 구성되며 첫 공연에 이어 △8월 18일 △9월 29일 △10월 27일 △11월 17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예총 관계자는 “클래식을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설과 공연을 함께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클래식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