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지난 1일 초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와 미래를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생성형 AI 의 확산으로 인공지능이 일상과 교육 전반에 자리 잡은 변화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디지털 환경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활동에 앞서 생성형 AI 와 알고리즘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AI 기술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영화 소셜 딜레마를 시청하며 추천 알고리즘과 SNS 가 정보 소비와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정보 편향과 가짜뉴스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토론했다.
이어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을 방문해 인공지능 관련 상설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 기술의 발전 과정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직접 경험했다.
청소년들은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와 AI 의 역할에 대해 배웠다.
체험활동을 마친 후에는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공유하고 AI 를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한 방법과 디지털 시민으로서 필요한 태도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AI 기술의 편리함뿐 아니라 올바른 정보 활용과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영화를 통해 알고리즘이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됐고 과학관에서 AI 기술을 체험하면서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AI 를 사용할 때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해야겠다”고 말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AI 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기술이므로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래역량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노을학교는 연중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