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 계룡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시로 선정돼 지난 1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어린이와 취약계층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성과와 △급식소 순회방문 지도 실적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우수판매업소 지정률 △우수사례 등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전반을 종합 평가했다.
계룡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과 어린이 급식소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급식 위생·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급식소 관계자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과 급식 현장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위생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우수판매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정하고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어린이가 안심할 수 있는 식생활 안전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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