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기반 단지 조성

김상진 기자
2026-07-03 10:56:27




진안군,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기반 단지 조성 (진안군 제공)



[한국Q뉴스] 진안군이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의 지원을 받아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기반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벼 품종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정부 보급종 생산 이전의 국내 육성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를 선제적으로 생산·공급해 신속한 품종보급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백운면 평장리 일원에 약 12ha 규모의 신동진1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생력농기계와 맞춤형 농자재 등을 지원했다.

이번에 도입된 신동진1은 기존 신동진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고 신동진1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내병성과 외관품위가 향상된 신품종으로 도내 벼 품종 다변화와 시장 변화 대응을 위해 육성됐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벼 안정 생산과 최고품질 벼 확대 보급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수한 신품종을 신속하게 보급해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