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절면행정복지센터, 지역 주민의 마음 건강 지킴이

『내마음 살펴보기』 사업 추진 눈길

김상진 기자
2026-07-03 10:50:4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보절면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방문을 통해 고령으로 치매 위험성이 높고 독거생활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우울증상을 보이는 어르신들이 점차 증가함을 파악해, 조기 개입을 통해 지역주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내마음 살펴보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절면 맞춤형복지팀 · 보건소 치매관리팀 · 남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검진과 상담 및 건강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치매선별검사와 우울증 및 스트레스 뇌파검사 등을 통해 주민 개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치료 및 관리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 치매 및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의료·복지서비스 연계 △정신 건강상담 지원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상담 제공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전문기관 연계 등 전인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절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치매와 우울증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내마음 살펴보기’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생활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주민들 가까이에서 마음 건강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