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안군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지역복지 역량 강화와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진행된 자살예방교육은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동희 강사를 초빙해 실시됐으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을 통해 위원들은 지역사회에서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위기 상황 대처 방법을 익히며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정기회의에는 2026년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정기탁금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정기기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올해 4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약 190여명의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고 정기기탁 활성화 방안으로 이장회의 및 관내 점주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등 신규 기부자 발굴과 정기기탁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진서면지사협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주민의 가장 가까운 복지 파트너”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는 물론 정신건강 분야까지 촘촘히 살피며 모두가 행복한 진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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