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 보건소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2026시민 건강강좌’를 두 차례 개최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1회차 강좌는 6월 16일 ‘심장혈관 질환 및 건강관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정성철 교수가 심장질환 예방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 정보를 제공했다.
2회차 강좌는 6월 30일 ‘뇌혈관 질환 및 건강관리’를 주제로 열렸으며 신경외과 전문의 황의현 교수가 뇌경색과 뇌출혈 등 뇌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했다.
강좌 후에는 시민들이 평소 건강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건강강좌에 참여한 한 시민은 “대학병원 교수님께 평소 궁금했던 것을 직접 질문하고 자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짧은 병원 진료 시간에는 듣기 어려운 부분이라 더욱 유익했다”고 전했다.
장연국 소장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7~8월에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건강강좌가 두 차례 예정돼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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