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2026년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단위 행사로 열린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에서 경상남도 거제시 용산초등학교 4학년 한결 학생의 작품 자연에서 만난 내 친구가 대상에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22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사진 전문가와 시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사진과 일기의 조화,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가작 10점, 입선 40점 등 총 60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작 자연에서 만난 내 친구는 할아버지 댁을 찾은 한결 학생이 아버지와 함께 황소개구리를 잡아 관찰한 경험을 담은 작품이다.
자연 속 체험의 즐거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진솔하게 표현했으며 황소개구리를 손에 든 모습이 담긴 사진이 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모전 심사 결과는 동강국제사진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상작은 오는 7월 17일부터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전시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7월 24일 열리는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 식에서 시상하고 그 밖의 입상자에게는 7월 중 학교로 상장을 발송해 학교별 자체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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