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군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기간을 오는 7월 31일까지 연장하고 신청을 받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한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의 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토양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이며 영월군은 보다 많은 농업인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7월 31일까지 연장하고 읍·면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사업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 규모는 3300농가, 76만2천 포, 사업비 36억원으로 영월군은 지속적인 유기질비료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의웅 소득지원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의 지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 농업인들이 연장된 신청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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