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위인과 함께하는 마음여행 전’ 개최

7월부터 8월까지 한림·광교홍재도서관 순회… 9월 노송갤러리서 특별전

김인수 기자
2026-07-03 07:54:45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위인과 함께하는 마음여행 전’ 개최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가 7월부터 8월까지 수원시 관내 도서관에서 ‘정신건강 위인과 함께하는 마음여행 전’을 개최한다.

슈바이처, 마리 퀴리, 빈센트 반 고흐 등 역사 속 인물 24명이 겪었던 정신적 어려움과 극복 과정을 소개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회복의 의미를 전달한다.

한림도서관을 시작으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광교홍재도서관, 9월에는 수원시정신건강사업 3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장안구민회관 노송갤러리에서 특별 전시를 열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성격 강점 질문지, 워크북 등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일상 속 활용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전시는 도서관 로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위대한 인물들의 정신적 어려움과 극복 과정을 관람하며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전시”며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마음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30주년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전시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위인과 함께하는 마음여행 ’은 2018년부터 수원시청, 호매실도서관, 장안구청 등에서 이어지고 있는 시민 정신건강 인식 개선 문화사업 중 하나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와 에스엔에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