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 녹전면 새마을부녀회는 7월 2일 녹전면 행복피움센터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따듯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계층, 독거노인, 한부모 및 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취약계층 90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 12명은 이른 아침부터 행복피움센터에 모여,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선한 재료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7월 1일 자로 새로 부임한 이상동 녹전면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부녀회원과 직원 등 20여명의 참가자들은 반찬 준비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손을 보태며 이웃 간의 정과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반찬 세트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안전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인남 부녀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정성 가득한 반찬 나눔에 동참해 준 회원들과 일손을 보태주신 면장님,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상동 녹전면장은 “부임 후 부녀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 봉사로 첫걸음을 떼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헌신하고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정에서 발로 뛰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녹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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