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 옥구공원숲속작은 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9일과 8월 5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여름 숲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풍성한 만들기 활동으로 자기 생각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7월 29일에 진행되는 ‘여름 숲으로 그림책 여행’은 계절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나만의 자개 모빌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를 함께 진행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1~2학년 6명, 3~4학년 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8월 5일 열리는 ‘그림책 꽃놀이’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그림책을 읽은 뒤 이야기 속 장면을 떠올리며 나만의 숲을 꽃 도시락으로 표현해 보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했다.
6~7세 어린이 및 보호자 3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옥구공원숲속작은도서관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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