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주시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침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 측구와 배수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도래하기 전에 도로의 배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관내 국도, 지방도 등 간선도로 총 753개 노선을 대상으로 도로 측구와 배수로에 쌓인 퇴적토, 낙엽, 잡초, 생활쓰레기 등 배수 지장물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배수되지 않을 경우 도로 침수, 포트홀 발생, 차량 미끄럼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는 침수 우려 구간과 배수 불량이 자주 발생하는 구간을 우선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있다.
또한 장마철 이후에도 수시 순찰을 통해 배수로 및 도로 측구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도로보수원을 신속히 투입해 응급 복구와 안전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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