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 숭덕학교는 3일 교내 운동장에 설치된 야외풀장과 워터슬라이드에서 유·초등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과 함께하는 안전한 여름나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생존수영과 물놀이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심신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담당교사의 지도 아래 생존수영과 야외풀장,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학생들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앞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활동 중에는 교직원이 학생들의 이동과 안전을 세심하게 지도하는 등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혜영 숭덕학교장은 “생존수영과 물놀이 체험은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즐거움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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