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주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경주문화관1918에서 복합 문화콘텐츠 행사인 ‘어뮤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야간 문화행사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본 공연은 오후 7시 10분부터 시작된다.
공연에 앞서 관람객들은 피크닉존과 먹거리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연에는 하루 3개 팀씩 총 12개 팀이 참여해 재즈, 클래식, 국악, 인디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첫날인 7월 2일에는 색소가이즈, 코지재즈오피스, 김민규가 무대에 오른다.
3일에는 현악밴드 모마드, 애쉬안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공연을 펼치며 4일에는 살롱드국악 선율모리, 윈디시티, 치즈가 관객과 만난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라쁘띠 프랑스 콰르텟, 디에이드, 이날치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 예술체험 프로그램 결과물을 전시하는 ‘우리들의 작은 미술관’도 함께 마련돼 공연과 전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객은 개인 돗자리를 지참해 경주문화관1918 잔디광장에서 피크닉 형태로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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