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일 본격적인 무더위 여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력 회복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2022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올해로 5년째 꾸준히 이어져 온 교현2동의 대표적인 이웃사랑 실천 사업이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년 여름 잊지 않고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는 교현2동 지사협 덕분에 올해 무더위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영병 위원장은 “2022년부터 이어온 삼계탕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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