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7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1:1 전략컨설팅’ 운영

7월 2일 오전 10시부터 용산진학패스에서 온라인 선착순 접수

김덕수 기자
2026-07-02 07:33:30




용산구, 2027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1:1 전략컨설팅’ 운영 (용산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수시 대비 1:1 전략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험생 각자의 강점과 희망 진로에 맞춘 맞춤형 대입 전략 수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준비생 등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에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학교생활기록부·학업성취도·모의고사 성적 등 학생별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 및 학과, 대학별 수시전형 지원 전략,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 등을 진단하고 학생의 강점과 희망 진로에 맞춘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상담은 7월 24일과 25일 8월 8일과 22일 총 4회에 걸쳐 용산구청 2층 상담실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층 원어민외국어교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하계 방학 이후부터 수시 원서 접수 전까지 운영돼, 수험생들이 최종적으로 지원 방향을 점검하고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예약은 용산진학패스에서 가능하며 7월 2일 오전 10시부터 각 상담 희망일 기준 일주일 전 낮 12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대학 입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지원 전략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전문가가 제공하는 맞춤형 1:1 전략컨설팅이 수험생들의 합리적인 진로 결정과 희망 대학 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8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10월 ‘2027학년도 대입대비 모의면접’등 다양한 입시 지원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