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 조성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안심식당 지정 신청을 7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접수한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실천,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위생모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위생수칙을 실천하는 음식점을 지정하는 제도로 건강한 식문화 정착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이며 매장 식사 없이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업소와 일반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 서는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위생모 마스크 착용 등 3대 실천 수칙을 이행하고 식품위생법령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지정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 안심식당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정 업소에는 안심식당 표지판과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지도앱과 안동시보건소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심식당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에게 안전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며 “관내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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