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기 위해 생활 현장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간다.
박 시장은 2일 오전 ‘제73회 생생소통현장’일정으로 철산역 자전거 정비 현장과근로청소년복지관 및 보람채아파트 해체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철산역 1번 출구 앞 자전거 정비 현장을 찾아 노후·파손된 자전거 거치대 정비 상황과 2단 자전거보관대 시범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거치대를 정비하는 한편 자전거 40대를 보관할 수 있는 2단 자전거보관대를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철산역 주변은 유동인구가 많아 보행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기존 거치대를 깔끔하게 정비하고 새로운 보관 시설을 안전하게 설치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이어근로청소년복지관과 보람채아파트 해체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7월 예정된 석면 해체 작업과 건축물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와 소음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작업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불편도 직접 확인하고 신속하게 개선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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