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정영철 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정 군수는 2일 오전 영동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돕는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안전한 통학을 살피고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도 인사를 건네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어 세림어린이집을 방문해 일일교사로 나서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밝은 웃음 속에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또한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보육환경과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영철 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하고 행복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듣고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의 소통은 특별한 자리가 아니라 일상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아이들과 함께한 오늘처럼 군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영철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가치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제시하고 교육·복지·농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군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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