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옥천군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2026년 하반기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취업과 재취업에 필요한 전문 자격 취득을 지원해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제과·제빵기능사 △한식·양식조리사 △미용사 △소형중장비 △대형중장비 △정리수납전문가 2급 △타로전문상담사 2급 △시니어행복프로그램지도사 등 총 8개 과정을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옥천군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64세까지의 군민이며 관심 분야에 따라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제과·제빵기능사 과정은 평일 저녁시간에 운영되며 한식·양식조리사 과정은 평일 주간 또는 야간반 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두 과정 모두 대전 소재 전문학원에서 진행된다.
미용사 과정은 8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평일 주 3회 운영되며 주간반과 야간반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소형중장비 과정은 이론 6시간과 실기 6시간을 이수하면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대형중장비 기능사 과정은 실기교육 5시간을 지원하며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어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정리수납전문가 2급과 타로전문상담사 2급 과정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시니어행복프로그램지도사 과정은 총 8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저녁시간에 진행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들의 역량 개발과 취업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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