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브런치 콘서트 고전주의의 우아함Ⅱ ‘The Brass’

브라스 음악의 매력 담은 7월 브런치 콘서트

김덕수 기자
2026-07-02 07:19:28




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브런치 콘서트 고전주의의 우아함Ⅱ ‘The Brass’ (안동시 제공)



[한국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클래식 애호가를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7월 브런치 콘서트로 시대별 클래식 시리즈 ‘고전주의의 우아함’두 번째 무대인 The Brass가 7월 8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금관악기 특유의 화려함과 웅장함, 역동적인 매력에 고전주의 음악의 절제된 형식미와 균형미를 더해 한층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무대에는 트럼펫 연주자 백향민 김상민, 호른 유선경, 트롬본 소은빈, 튜바 서영찬이 브라스 앙상블을 구성해 다채로운 연주를 펼친다.

프로그램은 헨델의 ‘Music for the Royal Fireworks, HWV 351’, 캐나디안 브라스의 ‘Saints Hallelujah’등으로 구성된다.

바로크와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작품부터 브라스 퀸텟의 대표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어 브라스 음악만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연주자들은 섬세한 호흡과 풍성한 앙상블을 통해 브라스 음악만의 화려한 음색과 생동감을 전하고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작품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쉽고 흥미롭게 해설해 클래식을 더욱 친숙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브런치 콘서트는 바로크부터 고전주의, 낭만주의,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클래식 음악의 흐름을 시대별로 조명하는 시리즈로 운영된다.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과 해설을 통해 클래식의 역사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