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대기업 글로벌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시흥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는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회사와 직무를 소개하고 취업을 준비하며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들려준다.
청년들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직무별 특징을 이해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종근당, 대덕전자, 한국머크 등 지역기업은 채용설명회를 열어 기업 소개와 채용 정보를 안내한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현직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다.
직무 토크쇼에서는 실제 업무 내용과 취업 준비 과정, 직무에 필요한 역량 등을 쉽고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소그룹 멘토링에는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나이키, 르노코리아, 아마존, 에스티팜, 대덕전자 등 23개 기업의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한다.
참가 청년들은 관심 있는 기업과 직무 분야의 멘토를 만나 취업 상담을 받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청년의 성장이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다양한 기업의 현직자를 만나 진로를 고민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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