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포항해양경찰서 해양경찰들을 응원하기 위해 ‘해양경찰께 드리는 감사 나눔-바다의 수호자에게, 꿈드림의 마음을 담아’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해양경찰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태극기와 무궁화 모양의 쿠키를 만들고 손 편지를 작성하는 등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태극기와 무궁화 모양 쿠키에는 나라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해양경찰들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담았으며 손 편지에는 바다와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것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담아 전달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포항해양경찰서를 방문해 해양경찰들에게 쿠키와 손 편지를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이 자리에서 포항해양경찰서장을 만나 해양경찰의 역할과 사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뉴스에서만 보던 해양경찰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는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 서장은 “청소년들이 전해준 따뜻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성재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해양경찰들의 헌신을 이해하고 건강한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참여와 봉사활동을 통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자립 지원, 건강 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남구 분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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