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천시는 이번 달 31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후 1시,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에서 2026년산 햇마늘 경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초매식에는 1일 취임한 김병삼 영천시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병삼 시장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마늘 유통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을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시의원,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최상은 전국마늘생산자협회장, 김상윤 전국마늘생산자협회 경북도지부장, 지경형 전국마늘생산자협회 영천시지회장, 중도매인 및 출하 농가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올해 마늘 경매의 시작을 함께했으며 첫 경매에서는 오후 1시 23분 기준 최고가 4950원을 기록했다.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은 2024년 개장 이후 영천 마늘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7975톤, 328억원의 거래실적을 기록했다.
마늘 경매는 출하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신녕농협 홈페이지 www.snnh.co.kr h) 또는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김 시장은 “마늘은 영천을 대표하는 전략 품목인 만큼 생산과 유통 경쟁력을 더욱 높여 실질적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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