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함께 홍보할 온라인 홍보단 ‘오페라팬 11기’발대식을 6월 30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함께할 오페라팬 11기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를 희망한 55명 신청자 가운데, 약 9: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6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6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축제 폐막까지 약 4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발대식에서는 오페라팬 활동 안내와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운영 방향 소개를 비롯해 전문가를 모시고 온라인 홍보 특강이 진행됐다.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향후 활동 계획과 콘텐츠 운영 방향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축제 홍보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오페라팬은 오페라와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이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시민 홍보단이다.
올해 오페라팬은 축제 티켓 오픈 전부터 축제가 막을 내리는 순간까지 시민의 시선으로 느끼고 바라본 축제의 이야기를 온라인 매체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특별히 대구 전역의 공연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만큼, 오페라팬 역시 ‘찾아가는 홍보단’콘셉트로 운영된다.
각 공연 별 제너럴 리허설에 참관해 공연에 대한 이해를 더하고 공연장과 축제 현장을 발로 뛰며 생생하게 정보를 소개한다.
축제를 알리고 공연 관람 후기 및 현장 스케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친절한 정보 전달과 더불어 시민 친화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한편 이번 11기 오페라팬이 만든 콘텐츠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공식 콘텐츠로 채택될 시, 우수한 콘텐츠 생산을 위한 소정의 제작 보상금을 지원해 홍보에 힘을 더한다.
또한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자원활동가인 ‘오페라필’과의 홍보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 효과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11기 오페라팬은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가장 먼저 알리는 온라인 홍보단으로 대구 전역에서 펼치는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페라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빛나는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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