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는 개관 이후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오는 7일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부청소년센터는 개관 이후 시설 운영 안정화와 이용자 의견 수렴을 위해 시범운영을 진행해 왔다.
시범운영 기간에 청소년과 지역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방과 후와 일요일 이용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운영 시간 확대를 결정하고 필요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기존에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했으나, 오는 7일부터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은 기존과 같이 휴관한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청소년들은 방과 후와 일요일에도 더 자유롭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의 청소년 단체 및 기관들과의 다양한 청소년 활동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윤 센터장은 “시범 운영하는 동안 보내주신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 시간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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