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등학생 대상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상반기 탐방학교 성료

김인수 기자
2026-07-01 12:52:07




오산시, 초등학생 대상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상반기 탐방학교 성료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상반기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탐방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가 시민 안전을 위해 수행하는 역할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관내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34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방범카메라 소개를 비롯해 비상벨 체험, PTZ 안면인식 카메라 시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스마트시티 기술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 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는 교통정보시스템과 통합관제시스템 등을 통해 도시 기반시설을 24시간 365일 통합 관리하며 시민 안전과 도시 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홍영 스마트교통안전과장은 “이번 견학이 학생들이 스마트시티 기술의 원리와 중요성을 직접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첨단 기술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