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산군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7월 6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출산 산모이며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바우처사업 등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부담금 4만8000원을 포함해 총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채소와 과일 잡곡,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이며 온라인 전용 쇼핑몰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7월 6일까지 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군은 신청자의 자격 확인 후 다음 달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의 건강한 영양 관리를 지원하는 동시에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지역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진행되면서 예년보다 사업이 다소 늦게 시작됐다”며 “사업 시행이 늦어진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고 신속한 대상자 선정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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