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이용한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며 다리 통증으로 외출이 어려워 오랫동안 미용실을 찾지 못했다.
머리가 길게 자라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지만 도움을 요청할 가족도 가까이 있지 않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통합돌봄 대상자로 발굴된 어르신은 돌봄담당자의 상담을 통해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받았으며 (사)대한미용사회 거창군지부와 협약을 통해 이미용 봉사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커트를 실시하고 안부를 살피며 생활환경도 함께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히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까지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개개인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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