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지평면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 장석윤 어르신의 백세를 축하하며 ‘사랑의 지팡이’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의 백세를 축하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로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호국정신과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종분 지평면장을 비롯해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6·25참전유공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석윤 어르신의 백세를 함께 축하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사랑의 지팡이와 카네이션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백세를 축하했다.
장석윤 어르신은 “나라를 위해 살아온 시간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어르신의 백세를 함께 축하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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