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안군 진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7일 남도 꽃게장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시 중구 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개최하며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2월 9일 양 기관 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두 번째 만남으로 권익현 부안군수, 김연태 진서면장, 목봉석 복산동장을 비롯해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이장, 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100만원 기부와 지역 특산품 교환을 통해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주민자치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복산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류 일정에서 청자박물관, 채석강, 누에타운 등 부안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진서면 곰소 젓갈을 구매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기여했다.
안병관 위원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지역이 더욱 긴말한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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