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7월 3일 마감, 미신청 시민 신청 당부

김인수 기자
2026-07-01 11:13:28




이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7월 3일 마감, 미신청 시민 신청 당부 (이천시 제공)



[한국Q뉴스] 이천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률 97.03%를 기록한 가운데, 신청 마감을 앞두고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시민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촉구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기한은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금 관련 이의신청은 국민신문고는 7월 17일 오후 6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7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다.

이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오는 7월 3일 마감됨에 따라 미신청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온·오프라인 신청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신청 기한까지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요청 시 지자체에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서비스이다.

지원금은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화폐카드로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원하는 시민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지역화폐카드 수령을 희망할 경우 지역화폐 앱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사용처는 이천시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로 제한되지만 주유소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임에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이 신청 기한 내에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미신청자 발굴에 집중하고 지원금 사용 독려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