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6년 상반기 수산종자방류 마무리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볼락 외 6종 방류 완료

김덕수 기자
2026-07-01 10:24:05




통영시, 2026년 상반기 수산종자방류 마무리 (통영시 제공)



[한국Q뉴스] 통영시는 올해 3월 전복 종자 방류를 시작으로 지난달 25일 말쥐치 방류로 연안정착성 어·패류 7종 올해 상반기 수산종자방류사업을 마무리했다.

수산종자방류사업은 생물다양성협약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효율적인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야생에 가까운 건강한 수산종자를 방류함으로써 어업생산력 증대를 통한 어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했다.

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상반기 방류된 수산종자는 감성돔, 돌돔, 말쥐치, 전복 등 총 7개 품종으로 어업인들의 수요가 높은 품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통영시는 어업인 및 수산 관련 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관내 도서 지역과 연안 해역 등 수산자원 조성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적지를 선정해 방류를 진행했다.

이번에 방류한 수산종자는 일정 기간 성장 후 지역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안 생태계 회복과 수산자원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매년 수산종자방류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의 회복, 관리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