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역사·안보 체험활동 운영

김석화 기자
2026-07-01 09:44:11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역사·안보 체험활동 운영 (영월군 제공)



[한국Q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신나는 주말학교는 지난 6월 27일 경상북도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에서 청소년 30여명과 함께 역사·안보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책으로만 접하던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6·25전쟁 당시 전쟁의 전환점이 된 영천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당시 전투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두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건강한 국가관을 갖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보훈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