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삼동면 봉화마을에서 직거래장터 운영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김덕수 기자
2026-07-01 09:21:50




남해군, 삼동면 봉화마을에서 직거래장터 운영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10일간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지역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만나는 유통 구조를 통해 중간 유통 비용을 줄이며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삼동면 봉화마을 보호수 옆 주차장에서 10일간 운영되며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다양한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판매한다.

장터에서는 제철 농산물을 비롯해 남해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의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남해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직거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