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신청 접수가 6월 30일로 최종 마감됨에 따라, 기한 내에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군민들을 대상으로 ‘사용 독려’홍보에 나섰다.
이번 생활지원금은 군민 1인당 10만원씩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신청 접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남해군은 지원금이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속한 소비를 당부하고 있다.
지급된 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한 달 남짓한 기간만 남겨두고 있다.
특히 제로페이로 신청하고 알림톡으로 발송된 PIN 번호를 아직 앱에 등록하지 않은 군민은 신속한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신용·체크카드 포인트와 제로페이는 사용 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잔액이 전액 소멸되어 자동 환수되므로 기간 내에 모두 소비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이석근 경제과장은 “생활지원금 신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급된 지원금은 우리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사용 기한을 놓쳐 소멸되는 일이 없도록 7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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