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근로개시

하반기 55명 선발… 10월 30일까지 사업장 투입

김덕수 기자
2026-07-01 09:13:08




영주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근로개시 (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영주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7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8명 등 총 55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7월 1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4개월간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7명 모집에 141명이 지원해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공근로사업은 18명 모집에 136명이 지원해 7.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공공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시는 소득과 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함으로써 공공일자리의 실질적인 생계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서천 수변 식생공원 조성사업 등 17개 사업장에서 환경정비와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숲길·등산로 정비 및 관리사업 등 11개 사업장에 배치돼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는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사업이 실질적인 소득 지원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