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청소년들의 농생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1학기 농생명 진로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2일 장안여중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6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12개 중학교 19개 학급이 참여한다.
농생명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스마트팜 △농업환경 △종자 등 3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분야별 이론 강의를 듣고 센터 내 주요 시설을 견학한 뒤, 모둠별로 직접 실습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관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스마트팜 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장비를 작동해보며 첨단 농업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미래 농업과 관련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이런 교육 기회가 매년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존 생각과 달리 농업에 첨단 기술이 많이 접목되어 있어 놀라웠다”며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호응했다.
송성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들과 긴밀히 연계해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농업에 대한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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