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6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울림’확대 운영

오는 7월 1일부터 시 전역 분산형 청년공간 6개소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7-01 09:29:49




동두천시, 2026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울림’확대 운영 (동두천 제공)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청년들의 쉼과 소통, 학습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청년공간 ‘청울림’ 사업을 운영한다.

‘청울림’은‘청년들의 어울림’ 이라는 뜻으로 지역 청년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휴식, 공부, 취업 준비, 소규모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분산형 청년공간이다.

올해 운영되는 ‘청울림’ 청년공간은 △올트커피 △토끼의 지혜 △샐730 △송내커피 △턴온스터디카페 △토즈스터디센터 동두천지행독서실 등 총 6개소이다.

특히 스터디카페 2개소는 취업 준비, 자격증 공부, 독서 소규모 모임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공간 수요를 반영했다.

이용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예약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청울림이 청년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표이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